이승엽 시즌 11호 홈런 작렬, 팀은 5-4승리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의 이승엽이 시즌 11호 홈런포를 터뜨렸다.
15일 일본 고베 홋토못토 구장에서 열린 라쿠텐 골든이글스와의 홈 경기에서 6번 타자로 경기에 나선 이승엽은 6회말 무사 1루 상황에서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을 쏘아 올렸다. 지고 있던 오릭스는 이 홈런으로 스코어가 4-4 동점이 됐다.
이에 연장 10회까지 펼쳐지는 접전 끝에 아키다 쇼고의 끝내기 안타로 경기는 오릭스의 5-4 승리로 끝이 났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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