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무료한 명절은 그만"…김천대 한가위 체육대회

김천대는 추석(12일)에 대학에 재학 중인 중국'네팔'인도 등 10여 개국 80여 명의 유학생과 외국인 교수, 교직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체육대회를 열어 호응을 얻었다.

또 13일엔 본관 하바드홀에서 유학생들에게 갖가지 영화를 상영해 줘 이들의 무료함을 달래줬다.

이날 유학생들은 체육대회를 통해 가위'바위'보, 엉덩이 밀기, 풍선탑 세우기 등 다양한 게임과 운동을 접했고, 경기가 끝난 후 대학에서 마련한 갖가지 상품을 받았다.

체육대회에 참가한 한 외국인 학생은 "추석 연휴 기간에도 불구하고 고향에 가지 않고 우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준 교수님들에게 고마움을 느낀다"면서 "명절에는 특히 고국에 있는 가족들이 보고 싶지만 여러 국가의 유학생 친구들과 교수님들이 함께 있어 더 이상 외롭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김천'박용우기자 ywpark@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