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과학고등학교 학생들이 각종 전국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8월 19일부터 20일까지 대전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린 대한화학회 주최 '2011 세계화학의 해' 젊은 화학자 대회 결과가 16일 발표된 가운데 이 학교 전미경 교사의 지도 아래 출전한 이정환, 김태현, 김경민(이상 2년) 군이 타 고교 29개 팀을 제치고 대상을 차지했다. 또 지난달 21일 치러진 제25회 한국수학올림피아드에서는 이윤우(2년) 군이 동상을 받았다. 지난달 16일부터 사흘 동안 대전국립중앙과학관에서 펼쳐진 제57회 전국과학전람회에서도 특상 2팀, 우수상 3팀이 입상했다.
경산과학고 박경수 교장은 "수학과 과학 심화 멘토 수업, R&E 프로그램과 미래과학자 양성 프로그램 운영으로 창의력을 키워주려고 시도한 교육이 성공의 열쇠"라고 말했다.
채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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