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대표적인 5일장인 현풍시장이 24일부터 주말시장을 연다.
10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현풍시장은 지난해 10월 시설현대화사업을 마무리 한데 이어 최근 주5일 근무제 확산에 따른 새로운 개념의 주말시장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현풍시장상인회에서 매주 토'일요일 시장을 개장하기로 했다.
현풍시장 주변에는 비슬산과 도동서원 등 문화유적지와 관광자원이 산재해 있으며, 특히 낙동강 달성보 완공을 앞두고 외지 관광객의 유입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4일 열리는 첫 개장식에는 풍물놀이, 초청가수와 품바 축하공연이 이어지고, 벼룩시장 운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린다. 한편 기존 5일장은 주말시장과 별도로 그대로 유지된다.
달성'김성우기자 swki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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