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총동창회(회장 최덕수)와 경북대학교총학생회(회장 권승우)는 23일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재학생과 교직원, 동문들이 함께하는 '경북대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총 4천여 명의 경북대 동문, 재학생, 교직원들이 무료로 경기를 관람했으며, 경품추첨, 단체응원 등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펼쳤다. 함인석 경북대총장과 최덕수 경북대총동창회장이 시구, 시타자로 나섰다.
최덕수 경북대학교총동창회장은 "18만 동문들에게는 만남의 장소로, 교직원들에게는 화합의 한마당으로, 재학생들에게는 경대인의 자긍심을 고취시킬 수 있는 자리로 만들기 위해 야구경기 무료 관람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를 앞으로 지속적으로 개최해 경대인들의 단합의 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병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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