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사업과 병행해 실시된 상주시 중동면 오상'죽암리 일원 농경지 리모델링사업이 완료돼 5일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4대강 사업으로 준설한 토사로 추진한 농경지 리모델링사업으로는 전국 첫 작품이 탄생한 것이다.
한국농어촌공사 상주지사가 2009년 8월부터 진행한 리모델링사업에는 총사업비 161억원이 투입돼 농경지 115ha(성토량 282만㎥)에 용수로 9.4㎞, 배수로 9.2㎞, 도로 1.8㎞를 정비 및 신설했다.(사진)
오상'죽암리 지구의 경우 종전에는 농경지 50~60ha가량이 200㎜ 강우에도 침수되고 마을진입 교량도 1, 2m씩 물에 잠겨 3, 4일간 통행을 못했지만, 리모델링 사업으로 300㎜ 이상 비에도 수위는 교량 1m 아래에 머물러 농사 및 통행에 지장을 받지 않게 됐다.
상주'황재성기자 jsgold@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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