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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동해해양과학교육관 건립위한 제4회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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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포럼위원 및 관계전문가, 공무원 등 참석-

국립동해해양과학교육관 건립위한 제4회 심포지엄 개최

- 해양포럼위원 및 관계전문가, 공무원 등 참석-

경상북도는 10. 6(목) 오후 3시 울진군 소재 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에서 (사)경북해양포럼 주관으로 해양관련 저명교수, 연구기관, 해양전문가와 도, 연안 시․군 관계공무원, 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해안 해양관광문화개발(국립해양과학교육관 건립 관련) 방향을 모색하고자『해양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3개 주제로 진행되었는데, 제1주제는 "우리나라 해양과학교육관 운영실태 및 동해안 건립 시 개발방향과 해외 우수사례"로, 한국해양연구원 최승민 박사가 발표하였고,

제2주제는 "동해안의 해양관광문화 현황과 동해안 해양과학교육관 건립 필요성"으로, 포항공과대학교 강창근 해양대학원장이 발표하였으며,

제3주제는 "동해안 해양과학교육관 전시 지향점과 특성화 방안" 으로 강원대학교 우경식 교수가 발표하였다.

심포지엄에서는 낙동강 백두대간 프로젝트를 연결 할 수 있는 국가적인 연구와 전시․체험․교육기능이 결합된 복합․체험형 「국립해양과학교육관」의 건립 필요성과 건립방향에 대하여

주제 발표자와 경주대 김규호 교수 등 6명의 전문가와 열띤 토론이 있었다. 심포지엄에 참석한 해양전문가들은 청소년의 체험학습과 연구, 지역의 균형개발, 관광객 유치 등을 위하여 동해안에 국립해양과학교육관이 유치되어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 하였다.

아울러, 향후 국립해양과학교육관이 유치되면 다른 지역과는 다른 특성화된 콘텐츠로 특성화 시켜야 하며, 동해안의 해양환경과 자원, 문화 등을 포괄하는 새로운 모델로 육성해 나가야 할 것이라는 의견이 많았다.

경북도 김남일 환경해양산림국장은 천혜의 해양환경과 해양생물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경북도는 동해안 개발계획인 Go-Project를 수립하여 추진 중에 있고,

동해안의 해양 R&D기반 구축위에 동해의 연구와 교육을 담당할 국립해양교육관을 유치하려고 노력 중에 있으므로, 심포지엄, 포럼 등을 통하여 관련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연구와 조언이 필요하며, 앞으로 경북도에서는 해양 연구활동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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