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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도 각도가 편안하다"는 영국 젊은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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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다니엘스 개인전

갤러리 공산과 런던 브라이트 트레져가 공동으로 기획한 크리스 다니엘스(Chris Daniels) 개인전이 11월 6일까지 열린다.

크리스 다니엘스는 영국 런던 로얄 아카데미 출신으로, 런던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주목받는 젊은 작가다. 그의 작품은 기울기의 각도 45도의 기계적인 완전함이나 추상적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50도의 기울기가 인간의 두뇌에는 익숙하지는 않지만 시각적으로 편안하다'는 독자적 발견에서 시작한다. 평면상에 50도 각도의 강렬한 색채와 선, 면으로 철학적 추상 이미지를 만들어 풍부한 철학과 사색을 담고 섬세한 붓질을 더해 인간적인 느낌의 새로운 감성을 보여준다. 다양한 기하학적 형상으로 표현된 작품 20여 점이 전시된다. 053)984-0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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