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대·대구대·영진전문대, 공공 인재개발 우수기관에

경북대학교와 대구대학교, 영진전문대학이 정부의 '2011 공공부문 인재개발 우수기관 인증제' 사업심사에서 인재개발 우수기관으로 나란히 선정됐다.

교과부와 행안부가 공동 주최한 '공공부문 인재개발 우수기관 인증제'(Best HRD)는 인적자원 관리와 개발 실적이 우수한 공공기관을 선정, 인재개발 방향에 대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담당자들에게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2006년에 도입됐다.

윤용식 경북대 사무국장은 "이번 인증제 참여를 통해 우리 대학의 인적자원개발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받고, 전문가의 피드백을 통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대구대 측도 "이번 공공부문 Best HRD 인증으로 현재 추진되고 있는 인적자원개발 프로그램이 탄력을 얻어 교직원의 역량을 한 단계 상승시키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영진전문대는 전문대학으로서는 유일하게 공공부문 인재개발 우수기관 인증을 받았다. 장영철 총장은 "교직원에 대한 교육이 학교에 대한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구조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병고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