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한구 "박근혜 대선 기여도가 공천 기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총선 인위적 물갈이론 반대

한나라당 이한구 의원(수성갑)은 자신을 둘러싸고 나도는 내년 총선 불출마설과 관련해 "국회의원이 되어야 총리를 하든 장관을 하든 박 전 대표를 도울 수 있다"고 일축했다.

이 의원은 이날 대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말한 뒤 한나라당의 총선 공천 기준과 관련해서는 "대구경북의 발전을 위해서 대선에서 박 전 대표가 꼭 이겨야 한다"며 "따라서 내년 총선에서 공천 기준으로 제일 중요한 것은 박 전 대표를 대통령으로 만드는 데 기여할 사람인지 아닌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이어 "현재로선 박근혜 전 대표가 당 쇄신 전면에 나서는 것은 시기는 물론 유력 대선 후보로서 바람직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내년 총선을 겨냥해서 제기되고 영남권 의원 물갈이론에 대해서는 여론조사 등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기준대로 하면 될 것이라고 말해 인위적인 물갈이론을 비판했다.

'안철수 현상'에 대해서는 "한나라당과 박 전 대표에 대해 충족 받지 못한 욕구가 내재된 것으로 보인다"며 "안 교수에 대한 어떠한 것도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서 나온 것으로 박 전 대표가 진정으로 국민들에게 다가서는 노력을 보인다면 사라질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 의원은 또 "대선후보는 국정 전반에 대한 지식과 미래비전이 있어야 하는데 안 교수는 그런 과정에 있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최창희기자 cchee@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6월 3일 대구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가 민주당 김부겸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조사에 따르...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은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이벤트 논란에 대해 깊은 사과를 표명하며 모든 책임을 지겠다고 밝혔다. 6월 대구 아파트 입...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작업 중 구조물이 붕괴되어 7명이 부상하고 2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으며, 소방당국이 구조 작업을 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