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Made in 대구' 모바일로 보는 中企 우수제품

대구시·상의 인터넷홍보관 운영

'Made in Daegu 인터넷 홍보관' 홈페이지 및 스마트폰 화면.

대구 지역 중소기업들이 생산한 우수 제품들이 인터넷을 통해 판매된다.

대구시와 대구상공회의소는 11일 대구 경제정보 포털사이트인 '대구경제플러스'(www.dgeplus.or.kr) 홈페이지에 'Made in Daegu 인터넷 홍보관'을 마련, 시범운영을 시작한다.

'Made in Daegu 인터넷 홍보관'은 지역 기업이 생산한 우수 상품에 대한 홍보와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곳에는 대구시 공동 브랜드 '쉬메릭'과 대구 스타기업 등 지역 우수 제품이 등록 홍보된다. 홈페이지는 인터넷 홍보관뿐 아니라 '지역상품전시관'과 초기 이용자들이 상품판매와 상품구매 방법을 알아볼 수 있는 'Beginner Guide' 등도 소개된다.

이용자들은 홍보기간 내에 최대 6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직접 업체를 통해 제품 구매도 가능하다. 대구상의와 대구시는 홍보관 개통에 맞춰 제품 구매 후 사용 후기를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사은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인터넷 홍보관은 PC에서는 www.dgeplus.or.kr로 접속하면 된다. 또 스마트시대를 맞아 소셜커머스 형태로 사용자가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PC뿐 아니라 스마트폰 및 태블릿PC를 위한 모바일용 홈페이지(m.dgeplus.or.kr)도 함께 마련됐다. 문의 053)752-3137.

노경석기자 nk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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