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개군 100년을 맞는 달성군은 '100년 달성'기념사업 중 달성뿌리 찾기 프로젝트의 하나로 옛 선조들의 공덕비 찾기 사업에 나선다.
이 사업은 달성군 내 곳곳에 산재해 있는 옛 선현들의 공덕비, 선정비, 효행비 등에 대해 학계와 향토사학가 등으로부터 자문을 거쳐 사료를 조사하고 체계화한 뒤 한곳에 모아 역사 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현재 달성군에는 화원읍사무소 앞마당에 보관 중인 4기의 공덕비를 포함해 각 읍'면에 160여 기가 넘는 공덕비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최근 산업화와 도시화에 따른 지역개발이 빠르게 진행돼 지역 내 산재해 있는 각종 공덕비 등 향토문화 유산이 훼손되고 있다"며 "이번 옛 선조 공덕비 찾기 사업은 선현들이 남긴 업적을 보존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달성군은 이번 사업과 함께 달성을 빛낸 역사적 인물을 발굴하고 선정해 '달성의 인물동산'을 조성하는 계획도 함께 추진 중이다. 달성'김성우기자 swkim@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