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안 TEN 촬영 스틸 "인형 외모 눈길!"
배우 조안의 TEN 촬영 스틸 사진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케이블채널 OCN 공식 블로그에는 '특수사건전담반 TEN'의 촬영 스틸 사진이 공개됐다. 특히 조안의 스틸 사진 반응이 뜨거운데 사진 속 조안은 흰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 인형같은 예쁜 외모를 과시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걸어 다니는 인형이 따로 없네!", "원래 이렇게 예뻤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조안은 OCN의 추리 수사물 '특수사건전담반 TEN'(이하 'TEN')에서 사람 마음을 꿰뚫어 보는 최고의 프로파일러 '남예리' 역을 맡아 여형사로 변신을 선언했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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