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최성수 부부 고소' 인순이 검찰조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최성수 부부 고소' 인순이 검찰조사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백방준 부장검사)는 중견가수 최성수(51)씨 부부를 사기 혐의로 고소한 가수 인순이(52)를 6일 오후 불러 고소 경위를 조사했다.

인순이는 부동산 개발업자인 최씨의 부인 박모씨가 시행자인 서울 동작구 고급빌라 '흑석 마크힐스'에 수십억원을 투자했으나 원금과 수익금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며 지난달 중순 고소장을 냈다.

흑석 마크힐스는 평당 분양가가 3천만원에 육박하는 최고급 빌라로, 오리온 그룹 계열사인 메가마크가 시공을 맡아 올 초 오리온 비자금 수사 당시 언론에 오르내리기도 한 곳이다.

최씨 측은 그러나 "양측의 거래는 투자가 아니라 대여"라면서 "이자도 다 줬고, 합의서도 작성했다"며 인순이 측 주장을 반박하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거래가 몇 년에 걸쳐 복잡하게 이뤄졌다"며 충분한 조사가 필요한 사건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