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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복지서비스 질 높여… 찾아가는 사례관리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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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복지담당공무원 및 복지시설 종사자 교육 실시 -

경주시, 복지서비스 질 높여… 찾아가는 사례관리 교육 실시

- 사회복지담당공무원 및 복지시설 종사자 교육 실시 -

경주시는 12월 7일 사회복지담당공무원과 민간 복지시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사례관리 교육'을 보문단지 블루원리조트에서 실시하였다.

교육에는 지자체 사례관리담당공무원 및 민간시설 종사자 등 70여명의 복지업무 종사자들이 참여하여 상지대학교 박지영 교수의 강의를 들었다. 강의는 사례관리 이론 및 지역의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공공과 민간의 사례관리 담당자들의 역량 제고와 개별 사례에 대한 비전을 제공하기 위한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사례관리 교육은 충북 오송에 위치해 있는 전문교육기관인 보건복지인력개발원까지 개별적으로 출장을 가서 교육을 받아야 했던 종전의 교육과는 달리 경주시의 요청으로 인력개발원에서 직접 방문해 교육을 실시하였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

홍염도 복지정책과장은 "복지전달체계 개선대책에 따라 '찾아가는 서비스'에 대한 정책적 중요성 강조되고 있는 지금 공공복지 전달체계가 사례관리 중심으로 바뀌어가고 있다"며, "복지대상자들 중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알콜중독, 우울증, 자살시도 등 다양한 위기상황에 대하여 적절한 대응을 하기 위해서는 우리 공무원도 전문가가 되어야 하는 것이 시대적 요구"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렇게 실무와 연관된 직무관련 전문교육이 앞으로도 상시적으로 마련되어 담당자들 개개인의 역량을 강화시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현재 경주시에서 실시하고 있는 위기가구 150여 새대에 대하여 사례관리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다양하고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위기가구에 전담사례관리자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추진하고 있다.

또, 내년부터는 '희망복지지원단'이 구성되어 더욱 체계적으로 사례관리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며 복지업무 신규인력이 내년 10여명, 향후 3년 내에 총 20여명 이상 증원될 계획이다. 이에 증원되는 인력들 모두가 찾아가는 서비스의 활성화, 상담의 내실화등에 활용될 예정으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가 우리지역에서 시민들의 복지만족도를 향상 시키고 행정에 대한 신뢰도를 증가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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