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출산 직후 과다출혈, 20대 산모 숨져..경찰 수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기도 동두천시내 한 산부인과에서 아이를 낳은 산모가 과다출혈로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9일 경기도 동두천경찰서에 따르면 A(27·여)씨는 지난 12일 오후 2시15분께 동두천시내 한 산부인과에서 출산한 뒤 하혈이 멈춰지지 않아 1시간 뒤 병원 측에 고통을 호소했다.

의료진은 혈관에 수축약을 투여하고 자궁경부에 응급조치했으나 출혈이 멈추지 않아 종합병원으로 이송을 결정했다.

A씨는 이날 오후 4시15분께 수혈을 받으며 종합병원으로 옮겨졌지만 2시간30분 뒤에 숨졌다.

유가족은 산부인과에서 혈액을 제 때 구하지 못해 산모가 사망했다고 주장했다.

A씨의 남편(32)은 경찰에서 "하혈이 멈추지 않는다고 병원에 이야기한 뒤 1시간 정도가 지나서야 혈액이 도착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