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중앙시장 상인들 '주경야독' 114명 상인대학 졸업
대형마트 입점과 경기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주중앙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상인대학에서 114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중앙시장상인회(회장 정동식)는 12. 21일 중앙시장 2층 교육장에서 최양식 경주시장을 비롯한 졸업생, 가족,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인대학 졸업식을 가졌다.
이날 졸업식에서 명예학장인 최양식 시장이 졸업생 114명에게 졸업장을 수여하였으며, 남다른 노력과 열성으로 참여한 학업우수자 2명에게 시장은 감사패를 전달하였고, 김민규 경상북도 상인연합회은 3명, 곽주완 계명마케팅연구소장은 3명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
.
중앙시장 상인대학은 계명마케팅연구소에 위탁돼 지난 10월 4일부터 12월 16일까지 3개월간에 걸쳐 시장 환경변화와 친절서비스, 점포경영, 의식혁신에 대한 교육을 진행해왔다.
대형마트에 비해 고객관리와 서비스 제공이 뒤쳐져 고객유치에 어려움이 있는 전통시장 상인에 대한 교육을 통해 멀어져가는 고객을 확보하고 전통시장에 활력화하여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전통시장이 고객들로부터 계속 사랑을 받기위해서는 상인들의 고객서비스와 친절마인드를 개선하고자 하는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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