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칠우(52) 민주통합당 대구 수성을 위원장은 28일 예비후보 등록(수성을)을 마치고 내년 4'11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15대 총선에 이어 내리 4번째 도전이다. 남 위원장은 "지난 10년간 대구는 한나라당에 잡힌 물고기 신세였다. 신공항'과학 벨트 유치 실패는 MB정권의 수도권 집중 정책과 견제와 균형이 없는 지역 한나라당의 독점 탓이었다"며 "야권단일 후보로 한나라당 후보에게 당당히 맞서겠다.MB정권과 한나라당의 수도권 중심 국가발전전략을 폐기하고 지방분권화와 국가균형발전정책의 확립으로 우리 대구를 살려내겠다"고 했다. 경북고, 건국대 정외과를 졸업했고 건국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박철언 전 의원의 비서관으로 정계에 입문했고 21세기생활정치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최창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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