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금천구 사우나서 방화추정 불…110명 대피소동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금천구 사우나서 방화추정 불…110명 대피소동

1일 오전 10시43분께 서울 금천구의 한 사우나 출입구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7분만에 진화됐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사우나 안에 있던 손님 110여명이 바깥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현장에 있던 사우나 관리자는 소방당국에 "얼굴을 아는 남자가 들어와 불을 지르겠다고 말했다. 경찰에 신고했는데 출동 전에 불을 지르고 도망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우나 출입문 인근 CCTV에 한 남자가 불을 지르는 듯한 행동을 하는 모습이 녹화된 점 등으로 미뤄 방화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