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10원짜리 모아 200만원 훌쩍, 실명 어린이 돕는 '동전의 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거창 민·관협의체 3년 7개월 모금 대장정

거창군 민'관협의체가 책상이나 서랍에 잠자고 있던 10원짜리 동전을 모아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의 치료비로 제공해 화제다.

민'관협의체 배영봉 공동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은 이달 9일 거창군수실에서 2008년 5월부터 3년 7개월간 모금한 216만4천810원을 이홍기 군수에게 전달했다.

이날 민'관 협의체는 공민서 어린이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공민서 어린이는 창남초등학교 3학년 재학중 희귀난치성 질환의 하나인 망막에 악성종양이 생기는 망막모세포증이 재발해 두 눈을 실명했다.

민'관 협의체 이유현 간사는 "비록 금액은 얼마 되지 않지만 10원짜리 동전이 모여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는 기적을 앞으로도 계속해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거창'김도형기자 kdh0226@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심재연(72·국민의힘) 영주시의원은 경북도의원 영주시 제1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역 발전 전략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이재명...
이란 전쟁 여파로 국내 반도체 기업 주가가 주춤하고 있지만,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여전히 유효하며, 올해 1분기 메...
제1215회 로또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 '13, 15, 19, 21, 44, 45'가 발표되었고, 1등 당첨자는 16명으로 각각 19억9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