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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사키 아유미 마뉴엘 슈바르츠와 결혼 1년만에 이혼 "일본 대지진 때문에..안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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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사키 아유미 마뉴엘 슈바르츠와 결혼 1년만에 이혼 "그 이유 특별해!"

일본 가수 하마사키 유미가 결혼한 1년 만에 남편과 이혼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일본 데일리스포츠 등 현지 언론매체는 하마사키 아유미가 지난 16일 자신의 팬사이트인 '팀 아유(Team Ayu)'를 통해 남편인 마뉴엘 슈바르츠(31, Manuel Schwarz)과의 이혼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하마사키 아유미는 "3월 동일본 대지진 발생 이후 일본을 떠나고 싶지 않다고 생각했다"며 "그 과정에서 남편과의 불화가 시작됐고 결국 이혼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하마사키 아유미는"작년 결혼 당시 많은 분들이 축복해 주셨는데, 이렇게 돼 정말 죄송하다"라고 덧붙였다.

2세 연하인 남편 마뉴엘 슈바르츠는 현재 오스트리아에서 배우로 활동 중이다.

하마사키 아유미 마뉴엘 슈바르츠 이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맙소사 결혼 1년만에 이혼이라니", "하마사키 아유미 애국적이다", "하마사키 아유미 이혼 사유 놀라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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