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초등학생 새해 목표 "학업보다는 외모와 인기에 치중"

초등학생 새해 목표 "학업보다는 외모와 인기에 치중"

요즘 초등학생 새해목표는 무엇일까? 초등학생들의 새해 목표가 공개돼 화제다.

어린이 포털사이트 다음 키즈짱은 지난 2일부터 16일까지 초등학생 2만여 명을 대상으로 새해 목표와 소원 등을 묻는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초등학생 새해 목표 1위는 '다이어트 하기'로 선정됐으며 2위는 '좋아하는 이성친구 사귀기'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어 '열심히 운동하기'가 13%로 3위, '음치 탈출하기'가 11%로 4위, 5위는 '쭉쭉 키크기'로 응답됐다.

한편 초등학생들의 새해 소원은 '키도 크고 훈남, 훈녀 되게 해주세요'가 전체 응답자의 23%의 지지를 얻어 1위에 올랐으며 '전교 1등 하게 해주세요', '인기쟁이 되게 해주세요', '이성친구 만나게 해주세요' 등이 뒤를 이으며 학업보다는 외모와 인기에 치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나도 저 때 지금 초등학생들이랑 같은 생각이었는데! 단지 학업에 대한 순위가 하나도 없어서 좀 놀라울 뿐", "요즘 초등학생들 많이 성숙하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