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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수성구, 노후주택지 개선하는 '해피타운 프로젝트'추진

대구 수성구청이 재건축이나 재개발이 아니더라도 살기 좋은 환경으로 바꿀 수 있는 방안으로 노후주택지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해피타운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

대구 수성구청이 노후주택지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해피타운 프로젝트'를 올해 역점 시책으로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수성구청은 해피타운 프로젝트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만촌동 저층 주택지를 시범사업 지구로 선정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설계용역을 발주했습니다. 시범지구로 선정된 동원초등학교 주변 저층 주택지는 대부분 25년 이상 된 2층 이하 단독주택 건물이 밀집해 있습니다. 도로와 담이 낡은 것은 물론 도로경사가 급하고 도시가스 공급률도 떨어지는 등 주거환경이 열악한 곳입니다. 이 지역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터를 찾아 마을공용주차장으로 활용하고 CCTV와 보안등을 설치해 주거 안전성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또 담을 허무는 주택에 대해서는 철거비용을 일부 지원하고 옹벽 등 미관이 좋지 않은 곳은 구간별 특징을 살려 도색과 녹화사업을 벌일 방침입니다.

이진훈 수성구청장은 "해피타운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마을 이미지가 바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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