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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트니 휴스턴 파산 "이혼-마약중독 이어 100달러 구걸 신세로 전락"

휘트니 휴스턴 파산 "이혼-마약중독 이어 100달러 구걸 신세로 전락"

세계적 팝스타 휘트니 휴스턴이 파산했다.

팝의 여왕으로 유명한 휘트니 휴스턴이 현재 지인들에게 단 100달러를 빌려 생활할 정도로 빈곤한 상태임이 알려져 팬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이는 지난 2007년 가수 겸 작곡가 바비 브라운과 이혼한 휘트니 휴스턴은 음주와 마약중독 등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으며 이 같은 생활이 파산에 영향을 끼쳤을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또한 그녀의 딸까지 마약에 중독된 것으로 알려져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국내 누리꾼들은 "머라이어 캐리와 견줄만한 최고의 가수였는데!". "어서 재기에 성공 하시길!", "마약복욕으로 목 까지 상했다던데 다시 좋은 음악으로 만날 수 있을까… 안타깝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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