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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역 섬유업계와 중국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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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상해마트 대구섬유관 참가업체 모집 -

대구시는 지역 섬유업계의 중국 내수시장 공략을 위해 대구경북섬유산업협회와 공동으로 상해 섬유패션 전시회(2012. 4. 18. ~ 4. 20.)에 대구 섬유공동관에 참가할 업체를 2. 22.(수)까지 모집한다.

금번에 참가하는 상해 섬유패션전시회(Shanghai Textile & Apparel Trade Fair)는 중국 내수바이어를 주요 타깃으로 하는 내수지향 전시회로 섬유소재분야에는 한국, 중국, 일본 3개국의 섬유업체가 참가하며 한자리에서 가격과 품질이 비교 가능해 상담활동이 주문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전시회다.

작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불어 닥치고 있는 국제적인 경기침체의 위기 상황 속에서 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중국 시장은 세계 경제를 지탱해 줄 유일한 받침대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내수 진작을 통한 경기부양과 국민소득 증가에 따라 매년 20%의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중국 내수의류시장은 한국산 소재에 대한 호응도가 높고 경쟁국과는 달리 문화적 동질감으로 한국시장과의 트렌드 동조화가 이루어져 제2의 내수시장화 되고 있다. 이에 따라 해외 주요시장의 침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섬유 수출기업으로서는 위기 돌파의 유일한 해결책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시는 금번 전시회에 한국관을 대구섬유관으로 구성해 지역 섬유업체의 중국 내수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작년(2011)에는 지역의 섬유업체 22개 업체가 참가해 약 100만 불의 계약실적을 올렸다.

대구시는 참가업체에 대해서 부스임차료 제공, 참가업체 홍보물(중국어, 영어) 제작, 통역지원 및 전시품 발송경비 지원과 현지교통편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에서는 2월 22일(수)까지 대구시나 대구경북섬유산업협회로 신청하면 된다.

대구시 김연창 경제부시장은 "올해에는 어느 때보다 커진 중국 내수시장의 중요성을 감안해 대구섬유관 참가규모를 전년보다 30% 이상 확대하고 참가업체도 30여 개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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