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상뉴스] 신용불량 대학생 졸업 후 2년 상환 유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신용불량자로 등록된 대학생이 채무조정을 받으면 졸업 후 최대 2년까지 채무상환이 유예됩니다.

신용회복위원회는 빚을 갚지 못해 신용불량자가 된 대학생이 개인 워크아웃을 통해 채무조정을 받으면 졸업할 때까지 채무상환을 미루도록 제도를 개선했다고 밝혔습니다.

졸업 후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학생은 취업할 때까지 6개월씩 4차례까지 채무상환을 미룰 수 있습니다. 채무상환 유예기간에는 이자를 내지 않아도 되며 일자리를 구해 채무상환이 가능해지면 최장 10년에 걸쳐 나눠 갚으면 됩니다.

신복위 관계자는 "신용불량자로 등록된 학생이 가혹한 빚 독촉에 시달리지 않고 취업이나 창업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하려는 취지에서 제도를 고쳤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신복위는 고용노동부와 협력해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대학생 신용불량자의 구직활동을 지원하고 채용장려금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심재연(72·국민의힘) 영주시의원은 경북도의원 영주시 제1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역 발전 전략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이재명...
이란 전쟁 여파로 국내 반도체 기업 주가가 주춤하고 있지만,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여전히 유효하며, 올해 1분기 메...
제1215회 로또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 '13, 15, 19, 21, 44, 45'가 발표되었고, 1등 당첨자는 16명으로 각각 19억9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