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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넛 목욕 "도넛이 그렇게 좋아?"

도넛 목욕 "도넛이 그렇게 좋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도넛 목욕이 화제다.

도넛 목욕의 사진을 보면 욕조에 한 사람이 누워 있다.

욕조에는 머리에 수건을 쓴 사람이 욕조 안에 따뜻한 온기의 물이 아닌 색색의 도넛으로 감싸고 있다.

특히 '도넛 목욕'을 즐기는 사람의 얼굴에는 분홍 생크림으로 팩을하고 있고, 두 개의 도넛으로 안대를 하고 있다.

'도넛 목욕'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당분간 단 음식을 먹기 힘들겠다!" "도넛이 저리도 좋을까?" "도넛으로 목욕하면 어떤 느낌?" "도넛 광고인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도넛 데이 스파'란 제목의 사진은 미국 뉴저지에서 태어난 예술가인 조쉬 아틀라스의 '작품'으로 밝혀졌다.

이 작품을 해석해 보면 단 것에 중독된 현대인에 대한 비판을 행했거나 달콤한 음식을 실컷 먹고 싶은 사람들의 꿈을 표현했다는 분석이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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