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먹다 죽을 수도 있어 "각 종 음료사이에 파란색 락스통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먹다 죽을 수도 있어 "각 종 음료사이에 파란색 락스통이?"

일명 '먹다 죽을 수도 있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둘이 먹다 둘이 죽을 그 맛'이라는 짧은 제목의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와인, 맥주, 양주 등 각종 술병들이 나열돼 있는데 그 사이에 파랑색 락스 병이 진열돼 있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위험하지 않나요? 외국인들은 잘 모를 것 같은데!", "장난이겠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민의힘 내부에서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에 대한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 의원들은 장 대표를 중심으로 결속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신세계, 현대, 롯데 등 유통 3사가 대구경북 지역에 대형 아울렛 매장을 잇따라 개장할 예정으로, 롯데쇼핑의 '타임빌라스 수성점'이 2027년,...
대구 지역 대학들이 정부의 국가장학금 Ⅱ유형 폐지에 따라 등록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으며, 장기간 등록금 동결로 인한 재정 부담이 심각한 상황이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