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다 죽을 수도 있어 "각 종 음료사이에 파란색 락스통이?"
일명 '먹다 죽을 수도 있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둘이 먹다 둘이 죽을 그 맛'이라는 짧은 제목의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와인, 맥주, 양주 등 각종 술병들이 나열돼 있는데 그 사이에 파랑색 락스 병이 진열돼 있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위험하지 않나요? 외국인들은 잘 모를 것 같은데!", "장난이겠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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