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이 대구를 방문합니다. 박 비대위원장의 이번 방문은 공천후유증으로 인한 대구지역 민심 악화를 우려한 것으로 보입니다.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이 23일 대구를 방문합니다. 21일 중앙선대위를 구성하면서 선대위원장을 맡아 4월 총선을 지휘하게 된 박 위원장은 무리한 낙하산 공천 등 지역 민심이 새누리당에 호의적이지 않은 점을 우려해 대구 방문을 계획한 것으로 보입니다.
박 위원장은 대구 서문시장을 방문해 중남구의 김희국 전 국토부차관을 지원한 뒤 북구 갑 권은희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지역기반이 취약한 새누리당 공천자를 집중지원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대구시당에서 대구지역 새누리당 공천자들과 함께 대구시당 선대위 발족식에 참석해 이번 총선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을 호소할 예정입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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