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여성․아동복지 역량 강화 및 서비스 향상 MOU 체결
경북도는 29일 경주 교육문화회관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북상담소․시설협의회 및 여성긴급전화1366경북센터 등과 아동․여성의 복지를 강화하기 위한 MOU를 체결한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은 최근 증가하는 성폭력, 학교폭력 등 여성․아동에 대한 폭력피해 예방 및 그 피해자를 지원하고, 복지역량을 강화시켜 복지서비스를 전달 한다.
협약식에서는 경북도의 여성․아동복지 정책의지를 반영하여 공동모금회 등과 여성․아동에 대한 폭력예방 및 사회적 인식개선, 피해자와 그 가족 보호 지원, 종사자 역량 강화 및 전문성 제고, 위기 여성․아동 지원체계 및 네트워크 구축 등을 마련한다.
또한, 사업계획 수립과 사업지원, 서비스 제공 등 기관 간 업무분담 사항 및 사업에 필요한 예산의 지원 등을 논의 한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여성과 아동에 대한 관심과 지원도 보다 확대될 전망이다.
경북도의 박동희 여성정책관은 "협약을 통해 여성복지사업의 지평을 더욱 확장하게 될 뿐만 아니라 도-공동모금회-현장이 공동 연대한 새로운 복지모델사업이 적극 추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미디어국 하인영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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