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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화합, 기독교인이 모범 보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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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시'도 3천여명 모여 '영호남 한마음 성시화대회' 여수엑스포

영호남 동서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독교인들이 뭉쳤다. 이달 19일 전남 여수시민회관에서 8개 시'도 3천여 명의 기독교인들이 모인 가운데 '제6회 영호남 한마음 성시화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권성수 목사(대구 동신교회 담임)의 설교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의 시간과 여수엑스포 관람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또 영남측 대회장 서임중 목사(포항중앙교회 담임)와 호남측 대회장 정원회 원로목사(광주순복음교회)가 함께 2012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결의문을 채택하고 한반도의 평화와 남북통일, 민족 복음화, 한국 경제의 지속적 발전 등을 기도했다.

참석자들은 국가 안정을 위해 영호남 간의 갈등 해소와 국민소통이 시급하다고 여기고 교회가 동서화합의 중추적 역할을 할 것을 다짐했다.

영호남 한마음 성시화대회는 지역 간의 불신을 극복하고 예수님의 사랑으로 성시화운동을 펼치고자 8개 시도 성시화운동본부 대표와 임원들이 나서 매년 4월 지역별로 돌아가면서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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