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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로 보는 세상] 새누리당 김형태 당선자 제수 성추문 논란 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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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수 성추문 논란을 빚고 있는 새누리당 김형태 당선자가 18일 오전 탈당을 선언했다. 김 당선자는 이날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었으나 언론의 생중계가 부담된다는 이유로 돌연 취소했으며, "성추행 의혹은 인정할 수 없지만 당에 부담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탈당을 결정했다"며 법적 절차를 밟은 뒤 복당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전국 대형마트 114곳과 기업형 슈퍼마켓(SSM) 345곳이 22일 첫 의무휴업에 들어갔다. 이번 휴업은 3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유통법 개정안에 따라 실시된 것으로, 이날 휴업에 들어간 곳은 이마트 41개 지점, 홈플러스 43개 지점, 롯데마트 30개 지점 등 전국 대형마트의 30% 정도이며, 의무휴업 대상점포는 인터넷 쇼핑몰을 통한 당일 온라인 배송도 중단됐다.

▶새누리당 소속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20일 이재오 전 특임장관을 만나 대선 출마 결심을 전달하고 경선방식에 대해 협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김 지사는 측근들과 모임을 갖고,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더불어 김 지사 측은 경선에 나서기 위해 적당한 시점에 도지사 자리서 물러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20대 여성 승객이 고속버스 고장에 항의, 아버지뻘 되는 버스기사의 무릎을 꿇려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여성은 부산에서 서울로 가는 고속버스가 사고로 길에서 3시간가량 정차하자 화가 나 버스기사에게 무릎을 꿇고 사과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20일 새누리당 문대성 당선자의 논문 표절 여부를 심사했던 국민대가 문 당선자의 논문이 명지대 김모 씨의 논문을 상당 부분 표절했다고 판정하자, 곧바로 문 당선자가 탈당을 선언했다. 이날 문 당선자는 "탈당 번복으로 인해 국민들을 혼란하게 한 것은 죄송하며 저의 탈당으로 새누리당이 부담을 털고 민생에 전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3일 서울 양재동 복합물류단지 개발사업 인'허가 과정에 개입했다는 의혹으로 검찰조사를 받고 있는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금품수수 사실을 일부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 위원장은 "금품수수는 일부 사실이나 청탁 대가는 아니다. 수수한 금품은 대선 여론조사 비용으로 쓰였다"고 밝혔다.

▶평소 알고 지내던 또래 여자친구가 험담을 한다는 이유로 야구 방망이 등으로 폭행해 숨지게 한 뒤 인근 공원에 암매장한 10대 청소년 9명에 대한 현장검증이 22일 오전 실시됐다. 이들은 현장검증을 위해 사건현장인 경기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의 한 다세대 주택으로 들어섰고 경찰 관계자는 "당시의 일들을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었고 범행 과정을 태연하게 재연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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