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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 전시장] 기아자동차 'K9'/시트로엥 'DS3'/폭스바겐 '신형 CC'/쉐보레 '콜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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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K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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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신형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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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콜벳'

◆기아자동차 'K9'

'K9'이 드디어 출시됐다. 고급 수입차 시장의 아성을 깨겠다며 출시된 'K9'은 람다 V6 3.8 GDi 엔진이 장착돼 최고출력 334마력, 최대토크 40.3㎏'m, 연비 10.3㎞/ℓ를 자랑한다. 수입차 모델을 뛰어넘는 동력 성능과 경제성을 갖췄다는 평가다. 주행 중 차량 후측방 사각지대와 후방의 장애물을 사전 감지해 경보를 해주는 '후측방 경보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적용했고 스노 모드가 포함된 4가지의 주행 모드로 운전자에게 최적의 주행 조건을 제공하는 '주행모드 통합제어 시스템'을 기본 적용해 운전 편의성 및 안전성을 극대화했다. 가격은 3.3 모델 ▷프레스티지 5천290만원 ▷노블레스 5천890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6천400만원이며, 3.8 모델 ▷프레스티지 6천340만원 ▷프레스티지 스페셜 6천850만원 ▷노블레스 7천230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7천730만원 ▷프레지던트 8천640만원이다.

◆시트로엥 'DS3'

프랑스 브랜드 시트로엥이 한국 시장에 재상륙했다. 첫 시판 모델은 'DS3'다. 활동적인 젊은 층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이탈리아 유명 화가 보티첼리가 주로 사용한 색에서 따온 보티첼리 블루, 생기 넘치는 스포츠 옐로, 퓨시아 등 독특한 색상을 가진 게 'DS3'의 장점이다. 세 개의 원뿔 모양 클러스터 다이얼이 강렬한 인상을 보이며 몸을 감싸는 시트 등 화려한 내부 디자인도 특이점이다. 실내에서도 대시보드를 높여 5개의 좌석과 285ℓ의 동급 최대 트렁크 공간을 확보했다. 1.6ℓ 가솔린 엔진을 장착한 VTi So Chic 모델은 2천990만원, 1.4 e-HDi 엔진을 장착한 모델은 2천890만원이다. 이 모델의 경우 디젤 엔진 장착으로 25.7㎞/ℓ의 연비를 자랑한다.

◆폭스바겐 '신형 CC'

폭스바겐코리아가 '신형 CC'를 출시했다. '신형 CC'는 '2.0 TSI' '2.0 TDI 블루모션' '2.0 TDI 블루모션 4MOTION'(5월 출시 예정) 등 총 3가지. '2.0 TSI' 모델은 최고출력 200마력, 최대토크 28.6㎏'m, 연비는 복합연비 10.5㎞/ℓ를 뽐낸다. 폭스바겐의 친환경 기술인 블루모션 테크놀로지가 적용된 '2.0 TDI 블루모션'은 최고출력 170마력, 최대토크 35.7㎏'m, 복합연비 15.3㎞/ℓ의 연료 효율성과 128g/㎞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으로 친환경성까지 갖췄다. '2.0 TDI 블루모션 4MOTION' 모델은 능동형 상시 4륜 구동 시스템을 자랑한다. 가격은 '2.0 TSI'모델 4천490만원, '2.0 TDI 블루모션' 4천890만원, '2.0 TDI 블루모션 4MOTION' 5천90만원이다.

◆쉐보레 '콜벳'

쉐보레의 럭셔리 스포츠카 '콜벳'이 출시됐다. 콜벳 쿠페에는 8기통 6.2ℓ 엔진이 탑재돼 고성능 스포츠카다운 강력한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자연흡기 방식의 6.2ℓ 엔진은 6단 자동변속기와 결합해 최대 430마력의 풍부한 출력과 58.7㎏.m의 최대 토크를 선보인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에 이르는 제로백은 4.3초에 불과하다. 가격은 8천640만원이며 프리미엄 인테리어 패키지를 추가하면 8천94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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