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지역 원어민교사들 울릉'독도 역사문화탐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안동·구미·영덕·청도·칠곡 등

▲경북지역 초·중·고 원어민 교사 70여 명은 24∼26일 독도 역사문화 탐방을 했다.
▲경북지역 초·중·고 원어민 교사 70여 명은 24∼26일 독도 역사문화 탐방을 했다.

경북지역의 초·중·고교에서 영어수업을 담당하는 원어민 교사 등 70여 명이 24∼26일 3일간 울릉도·독도 역사문화 탐방을 했다.

미국, 캐나다, 영국, 아일랜드, 남아프리카공화국 국적의 외국인 교사들은 독도의 아름다운 풍경과 독특한 역사문화를 체험했다.

일행은 독도박물관을 방문해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알 수 있는 국내외 문헌과 자료를 관람하고 이승진 독도박물관장의 특강을 들었다.

한동대학교 국제법률대학원에서 국제법을 전공하고 있는 대학원생 10여 명도 함께 참여해 통역 및 진행을 도왔다.

허춘정 경북도 독도정책과장은 "한국 문화와 역사를 이해하고 있는 외국인 교사들에게 직접 독도를 소개하는 것은 의미가 크고 중요하다"며 "앞으로 원어민 탐방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이번에 참여한 외국인 교사들의 독도방문 이야기를 에세이 형태로 발간, 관련 기관 및 단체 등에 배부하고 '사이버 독도' 홈페이지에 게재해 홍보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