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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5개 의료기관, 통영 사량도서 합동 의료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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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5개 의료기관이 남해 섬지역에서 합동 의료봉사를 펼쳤다. 이번에 참여한 곳은 대구 S성형외과를 비롯해 미르치과병원, 동산병원(신경과), 강남병원(정형외과), 연세한의원 등 5곳. 의료진과 이미용 봉사팀, 의료지원팀 등 45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지난달 2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경남 통영시 사량도에서 '선한 이웃 일일 종합병원'을 열고 무료 진료를 했다.

특히 미르치과병원은 최근에 마련한 최신식 이동구강검진차량을 동원해 치과 환자 진료에 만전을 기했고, S성형외과는 레이저장비를 가져가 점, 노인성반점, 색소성질환 등을 치료해 주었다.

대구S성형외과 서우태 원장은 "주민들의 호응이 뜨거워 예정된 진료시간을 넘겼다"며 "신경과, 정형외과, 한방에서도 많은 환자를 진료했고, 이미용 봉사팀도 현지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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