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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제2차 국제CIDESCO 한국지부 대회서 16명 대거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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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학교 피부미용테라피과 학생들은 지난 2일 서울 SETEC(서울무역전시관)에서 열린 제2차 국제 시데스코(CIDESCO) 한국지부 피부미용실기대회에서 16명 학생이 대거 입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구미대학교 피부미용테라피과 학생들은 지난 2일 서울 SETEC(서울무역전시관)에서 열린 제2차 국제 시데스코(CIDESCO) 한국지부 피부미용실기대회에서 16명 학생이 대거 입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구미대, 제2차 국제CIDESCO 한국지부 대회서 16명 대거 입상

구미대학교 피부미용테라피과 학생들은 지난 2일 서울 SETEC(서울무역전시관)에서 열린 제2차 국제 시데스코(CIDESCO) 한국지부 피부미용실기대회에서 16명 학생이 대거 입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 대회는 지난해 제60차 국제시데스코 세계대회 한국 유치를 기점으로 기존 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 전국피부미용실기대회를 시데스코 대회로 개최하게 된 것이다.

출전 선수를 선착순으로 마감한 이번 대회에는 학생부 400명, 일반부 120명이 출전하여 얼굴과 바디 2개 부문으로 나눠 열띤 경합을 벌였다.

구미대 피부미용테라피과 1, 2학년 25명의 학생이 출전하여, 학생부 얼굴부문에서 이유선(2년) 양의 시데스코 한국지부 회장상을 비롯 금, 은, 동상을 휩쓸며 16명이 대거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대회 참가비를 학교에서 모두 지원해줘 학생들의 참여가 높았다는 구미대 김선옥 학과장(피부미용테라피과)은 "실습 때 열심히 배우고 대회에서 최선을 다해준 학생들이 고맙고 대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큰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대학과 산업체의 다양한 전물기술을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는 김 학과장은"대회를 위해 주말에도 학생들의 실습지도에 노고를 아끼지 않았던 학과 교수님들께 꼭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석 민 기자 sukm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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