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이면 여름휴가, 방학 등을 맞아 해외로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다. 해외여행도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스마트하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구글 번역
해외여행을 하면서 여행객들이 가장 불편을 느끼는 부분은 역시 언어 소통일 것이다. 구글번역 앱을 이용하면 길을 잃는 등 당황스러운 상황에 처했을 때도 현지어로 헤쳐나갈 수 있다. 이 앱의 특징은 텍스트뿐만 아니라 음성으로도 번역 기능을 지원하는 점이다. 텍스트로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64개의 언어가 번역 가능하고, 음성으로도 17개 언어를 이용할 수 있다. 궁금한 문장이나 단어를 한국어로 말하면 해당 언어로 번역해 준다. SMS번역 기능을 이용하면 문자메시지도 번역해준다. 해외여행 외에 평소 영어 공부에도 요긴하게 쓸 수 있으며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모두 이용 가능하다.
◆해외안전여행
해외안전여행은 국민들의 안전한 해외여행을 위해 외교통상부가 제작한 앱이다. 국가별로 여행유의'자제 등을 알려주는 여행경보제도 메뉴를 비롯해 비자'여권 정보, 해외여행 TIP, 해외여행 전 체크리스트, 신속해외송금 지원제도 등을 이용하기 편리하게 앱 화면에 배치했다. 긴급통화를 이용하면 24시간 연중무휴로 영사 콜센터로 연결이 가능하고, 국내 주요 카드사와 보험사, 국내외 항공사의 연락처도 검색할 수 있어 카드를 분실하거나 위급한 상황에 처했을 때 유용하다.
김봄이기자 bo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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