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의과대학 82학번으로 구성된 의대 4기 동기회(회장 이상정 대구시티병원장)가 이달 1일 모교인 영남대에 1억1천만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중'대형병원장 5명과 개원의사 64명 등 총 93명으로 구성된 영남대 의대 4기 동기회는 지난 1년 동안 입학 30주년을 기념하는 모교 방문을 추진해오면서 1억원이 넘는 금액을 모았다.
이상정(48) 의대 4기 동기회장은 "모교 후배들이 보다 나은 교육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주고 싶었다"며 "영남대 의대와 부속병원이 앞으로 더 큰 발전과 도약을 이룰 수 있도록 동문들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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