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재단은 올 연말까지 결혼이주여성과 외국인 근로자, 유학생 등 해외 이주민들을 위한 다울림 예술지원 사업을 펼친다. 공공기관'단체가 주도하는 일방적인 지원 형태에서 벗어나 이주민들이 문화예술활동을 통해 지역민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우선 19, 20일 대구문화재단 대강당에서 다울림사업 컨설팅을 한다.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이주민 예술모임이나 예술모임을 준비 중인 이주민단체를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 사업 안내와 함께 기존 다문화 관련 사업과 연계해준다.
다음 달 4일 대구역 인근 광장에서는 이주민들과 지역민이 함께하는 다울림 페스티벌을 연다. 또 매주 봉산문화회관 앞 광장에서 이주민 예술단체와 지역의 전문예술단체가 함께하는 '거리의 악사' 프로젝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 밖에 지역의 문화 소외 계층을 찾아가는 문화 나눔 사업과 주민예술모임과 지역민, 전문예술단체 간의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기 위한 워크숍도 열 예정이다. 이달 18일까지 컨설팅 및 지원 신청을 하면 되고 우편, 팩스, 이메일, 방문접수 등이 모두 가능하다. 문의 053)42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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