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근혜 13일 대구에… 초교생과 '꿈의 대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근혜 전 새누리당 대표가 13일, 대선 출마 선언 이후 처음으로 대구를 찾는다.

특히 대구에서의 첫 행사로 대구 동구 한 초등학교를 방문할 예정이어서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새누리당에 따르면 박 전 대표는 이날 오전 대구 동구 안일초교를 찾아 1시간여 동안 교사'학생들과 '꿈'을 주제로 대화할 예정이다. 학교 관계자는 "학교에서 추진하고 있는 학생 동기부여 프로그램인 '꿈 프로젝트'에 박 전 대표가 관심을 갖고 있다고 들었다"며 "학교를 방문해보고 싶다는 박 전 대표 측의 의사는 11일 전해들었다"고 했다.

안일초교가 교육비전으로 '꿈'힘'멋을 가꾸는 행복한 배움공동체', '한 사람 한 사람 이름을 불러주는 교육'을 내걸고 있는 것도 박 전 대표의 대선 콘셉트와 맞아떨어진다. 이 학교는 지난해 전국 100대 교육과정우수학교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도 '좋은학교박람회'에 뽑혔다. 박 전 대표는 이날 동성로에서 시민들도 만날 계획이다.

이상헌기자 davai@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