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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친오빠 교수 권순훤 교수 임용…네티즌 "보아 친오빠 교수 까지 타고난 집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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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친오빠 교수 권순훤 교수 임용…네티즌 "보아 친오빠 교수 까지 타고난 집안"

보아 친오빠가 교수로 임용돼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23일 서울종합예술학교는 보도자료를 통해 신임 교수 임명식에서 보아의 친오빠이자 피아니스트 권순훤 씨가 음악예술학부 피아노과 겸임교수로 임명됐다고 밝혔다.

가수 보아 친오빠로 알려진 권순현씨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과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피아노 명곡 컬렉션, 부르크 뮐러의 연습곡 전곡, 쇼팽의 베스트 음악 등 30장이 넘는 음반과 함께 음반 프로듀서로서 400곡이 넘는 클래식 음원과 음반을 발매해 실력파 음악가로 인정받아 왔다.

권교수는 서울종합예술학교 임명식에서 동생 보아의 노래를 부를 것을 권유하자, "동생의 명성에 누가 될 만한 노래 실력이라 피아니스트로 피아노 앞에서 제대로 보여주겠다"라며 "다재다능한 진정한 예술인을 양성하고 싶다"고 임용 소감을 전했다.

한편 네티즌들은 "보아네 가족들이 음악성을 타고 난 것 같다" "대단한 가족들이다" "부러운 집안" "능력자들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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