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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 네트워킹 경진대회' 영진전문대 대상 등 다수 수상자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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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가 최근 경희대에서 열린 '제8회 시스코 네트워킹 경진대회'에서 다수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영진전문대 컴퓨터정보계열의 김근욱'최규현(2년)팀이 대상, 홍혜경'정용도(3년)팀과 정한영'곽경모(2년)팀은 각각 장려상을 차지했다.(사진)

이번 대회는 국내 컴퓨터 네트워킹 장비전문 기업인 시스코 코리아가 자사의 네트워킹 아카데미를 운영 중인 전국의 60여 개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전국 고교와 전문대, 4년제 대학에서 65개 팀이 참가했다.

대회는 네트워크 관련 전문지식을 묻는 1차 이론 평가, 네크워크 시뮬레이션에서 문제점을 해결하는 2차 평가, 네크워크 장비를 활용해 실제 통신망을 구축하는 3차 평가 순으로 진행됐다.

대상을 받은 최규현(23) 씨는 "대회를 앞두고 스터디 그룹을 조직해 밤늦게까지 훈련한 게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더 열심히 공부해 네트워크 분야 전문가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학생들을 지도한 김종규 교수(컴퓨터정보계열)는 "인터넷과 모바일 통신이 보편화되면서 네트워크 분야 전문 인력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산학협력을 통한 교육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로도 우리 계열 졸업생들이 진출하고 있다"고 자랑했다.

한편 이번 대회 최고상인 대상 수상팀은 100만원의 상금과 함께 아시아태평양지역 시합에 참여 기회가 주어지고, 미국의 시스코 본사를 5박 6일 일정으로 견학할 수 있는 특전도 제공된다.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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