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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무리수 콘셉트 "27살에 눈사람에 산타클로스 트리까지...창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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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무리수 콘셉트
티아라 무리수 콘셉트 "27살에 눈사람에 산타클로스 트리까지...창피했다!"(사진=KBS '여유만만' 방송 화면 캡처)

티아라 무리수 콘셉트 "27살에 눈사람에 산타클로스 트리까지...창피했다!"

걸그룹 티아라가 무리수 콘셉트에 대해 밝혀 화제다.

티아라는 지난 25일 방송된 KBS '여유만만'에 출연해 '무리수 콘셉트'의 의상을 입으면서 겪었던 고충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MC가 "걸그룹으로서는 소화하기 힘든 의상을 많이 입었다"고 하자 소연은 "조금은 무리수인 듯한 콘셉트는 사장님의 생각이었다"며 "한복과 눈사람, 산타클로스, 트리 복장 등을 입었었는데, 창피해서 화장실도 못 갈 정도였다"고 고백했다.

또 큐리는 "저하고 보람이는 이제 27살"이라며 "나이 더 먹기 전에 다른 걸그룹처럼 예쁜 콘셉트를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티아라 무리수 콘셉트'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동안 무리수긴 했지, 인디언 복장이 최고" " 앨범 콘셉트도 좀 복고적인 듯" "독특해서 더 매력있어."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티아라는 2009년 데뷔 이래 개량한복과 교복, 체육복 등 독특하고 실험적인 의상을 시도해 왔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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