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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내달 2일 새벽 국채보상기념공원서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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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축구 거리 응원

대구시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런던올림픽 축구 예선전이 열리는 30일과 다음달 2일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시민들과 함께 거리 응원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26일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멕시코전 거리 응원전을 개최한 데 이어 30일 오전 1시 15분 스위스전과 다음달 2일 오전 1시 가봉전 때 대형전광판 중계를 통해 시민들의 거리응원을 지원한다.

축구 대표팀에는 대구 출신의 박주영 선수와 대구FC의 김기희 선수가 활동하고 있다. 대구시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8강에 올라가면 2002 한일월드컵 4강 신화의 감동 재현을 위해 대구스타디움에서 대규모 응원전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창환기자 lc156@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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