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성모병원 응급의료센터 평가 지역 '최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성모병원이 보건복지부가 전국 응급의료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1년도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대구경북지역에서는 가장 뛰어난 성적을 얻었다. 3년 연속 수상과 모두 8차례 지역의 최고 응급의료센터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된 것.

이번 평가는 시설·장비·인력을 비롯해 응급의료서비스의 질, 공공영역 등 80개 지표에 대해 중앙응급의료센터의 평가위원회가 현지 및 서면 평가를 거쳐 이뤄졌다.

특히 병원이 지역의 협력병원과 119구급대 등과의 상호 협조체계 구축을 통해 심혈관이나 뇌혈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해당 전문의가 환자의 상태를 미리 파악할 수 있도록 한 시스템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 병원 손경옥 원장은 "이번 평가는 병원의 응급의료센터 수준이 수도권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는 것을 말해주는 지표가 될 것이다"면서 "특히 시간을 다투는 심혈관질환·뇌혈관질환·중증외상질환 등에 대한 대응력을 보다 높여 명실상부한 대구경북의 대표병원으로 우뚝서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