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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중진공, 동남아지역 수출 판로 개척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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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와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는 중소기업들의 동남아 지역 수출판로 개척을 위해 오는 11월 25일부터 12월 2일까지 무역사절단을 파견한다고 8일 밝혔다.

파견 대상 지역은 싱가포르, 베트남(하노이), 태국(방콕) 등이다.

무역사절단은 경상북도 소재(본사 또는 공장) 중소기업 10개사 내외로 구성되며, 코트라 현지 KBC를 통해 발굴된 바이어들과 수출상담회 및 현지 시장조사를 병행할 예정이다.

참가 기업에 대해서는 해외바이어 발굴'주선, 상담장 및 차량 임차료, 통역비, 국외 편도 항공료 등이 지원되며, 중진공 온라인마케팅사업 등과 연계해 지원할 계획이다.

무역사절단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중진공 홈페이지(www.sbc.or.kr)에 17일까지 온라인 신청(문의전화 중진공 경북지역본부 054-476-9314) 하면 된다.

구미'전병용기자 yong126@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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