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한 내용의 스팸 문자메시지를 보낸 업자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북지방경찰청은 23일 불특정 다수에게 음란한 내용의 스팸 문자를 대량으로 보낸 혐의로 폰팅업체 운영자 49살 김 모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 등은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음란한 내용의 스팸 문자메시지를 거의 매일 1만~4만 통씩 불특정 다수에게 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 등이 백상예술대상 ARS인기투표에 참여한 사람들의 전화번호 DB 등 수십만 명의 연락처를 갖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전화번호 입수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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