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일 본 대학생들 운문사서 불교문화 체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독일의 대학생들이 비구니 전문 교육도량인 청도 운문사(주지 일진 스님)를 찾아 한국의 불교문화를 체험했다.

독일 '본대학'의 동양'아시아학부에 재학 중인 26명의 학생들은 이달 15, 16일 이틀 동안 운문사에서 여는 템플스테이(사진)에 참여해 동참과 법고의식 등을 관람하고 저녁예불을 함께 했다. 템플스테이 이튿날인 16일에는 새벽예불과 108배, 참선, 산내 암자인 사리암'문수선원을 참배해 한국 불교의 전통미와 전각의 아름다움을 체험했다. 독일 대학생들은 앞서 15일 오전에는 경주 불국사와 석굴암을 순례해 한국 불교의 완벽한 조형미를 감상하기도 했다.

독일 '본대학'은 지난해부터 '한국문화여행'이라는 주제로 학생들의 한국 방문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 중 일부는 이를 계기로 한국어 전공을 선택하는 등 호응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