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의성마늘' 경북 우수농산물 명품화사업 선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억원 들여 브랜드 개발·홍보…판로 확충 농가 소득증대 기대

의성군의 특산물인 '의성마늘'이 경상북도로부터 '2013년 경북 우수농산물 명품화 육성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

경북도가 올 6, 7월 신청서를 접수, 현장 심사 및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의성마늘(주관사 의성농협)을 최종 선정한 것이다.

의성마늘의 경쟁력 강화와 소비자의 신뢰 제고를 위해 추진하는 경북 우수농산물 명품화 육성사업은 총사업비 2억원을 투자해 브랜드 개발 및 등록, 포장디자인 개발, 판촉, 홍보, 친환경 인증 등을 추진한다.

의성농협(조합장 김해찬)은 현재 '의성마늘종합타운'을 위탁운영하면서 깐마늘'다진마늘·흑마늘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 의성마늘을 특화·발전시키고 있다.

또 2012년 향토산업육성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는 '명작 의성마늘 양념 명품화사업'의 주관 업체로 참여하고 있다.

김복규 군수는 "의성마늘이 경북 우수농산물 명품화 사업에 선정돼 제품을 다양하게 개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 판로를 확충하면 마늘 생산 농가의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