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배 속 돌고래 최초 공개 '웃고 있는 태아'…"놀라운 자궁 속의 동물"
'엄마 배 속 돌고래'
엄마 배 속 돌고래 사진이 최초로 공개돼 화제다.
최근 미국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제작진은 최첨단 스캐닝 기술을 이용해 '엄마 배 속 돌고래'모습을 촬영하는데 성공했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이 제작한 다큐멘터리 '놀라운 자궁 속의 동물(Extraordinary Animals in the Womb)'은 코끼리, 개, 펭귄 등을 포함해 돌고래 태아의 모습을 담았다.
특히 '엄마 배 속 돌고래' 영상에서 돌고래 태아의 모습은 어미의 뱃 속에서 편안한 모습을 하고 마치 웃음을 짓고 있는 듯한 표정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엄마 배 속 돌고래'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돌고래의 표정이 정말 평온해 보인다", "어떤 동물이든 새끼 때는 참 귀여운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몸싸움·욕설로 아수라장된 5·18묘지…장동혁 상의까지 붙들렸다
광주 간 장동혁, 5·18 묘역 참배 불발…시민단체 반발에 겨우 묵념만
李대통령, '내란특검' 수사기한 연장 승인
한강서 '군복 차림' 행진한 중국인 단체…"제식훈련도 아니고"
[단독] 고리2호기 재가동 118억원 손해? 악마 편집이었다